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문단 편집) == 기타 ==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중립적으로 다룬 한 컬럼에서 지적한 예시(해당 링크가 삭제됨)를 보면, 어차피 잃어버린 동물을 찾을 확률은 희박하니 아무렇게나 말한 다음, 거짓이 들통나면 "내가 볼 땐 그 아이 [[영혼]]이 그랬다니깐?" 하는 식으로 둘러댄다(...). 어떤 동물하곤 소통하고 어떤 동물하곤 소통 못하는 것도 웃기고 애완동물 종류도 다양해지므로, 개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각종 포유류, 심지어 파충류 등도 애커에게 의뢰하면 대부분 받아준다. 하지만 사육역사가 짧은 동물일수록 적중률이 팍팍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일반적으로 잘 안 기르는 동물을 사육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준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애커의 허술함을 눈치채기 쉽다. 이런 오컬트를 제외하고, 동물에게 사람의 언어를 가르쳐서 의사소통에 성공한 사례는 있다. 단순히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정도를 넘어 실제로 사람의 언어를 이용해 의사를 표현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회색앵무 [[알렉스(앵무새)|알렉스]]가 있고, 유인원류에서도 자주 관찰된다.[* [[고릴라]] '코코'가 대표적이며, 미국에서는 아예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획한 적이 있다.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에서 침팬치에게 수화를 가르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위 사례와 반대로 사람이 동물의 의사소통 방식을 배워 소통한 사례도 존재하긴 하는데 대표적으로 [[숀 엘리스]]의 사례로 그는 2년의 노력 끝에 늑대 무리에게 받아즐여져 그들과 자고 먹고 사냥을 하기까지 했다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소통은 동물행동학을 기반으로 연구하여 달성한 성과이며 동물과 깊이 교감하고 우정을 쌓는다기보단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는 방식에 가깝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도 [[N(포켓몬스터)|포켓몬과 대화하는 사람]]이 나온 적이 있다. [[분류:직업]][[분류:유사과학]][[분류:오컬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